독일식뷔페1 [치앙마이] 독일 뷔페 레스토랑 '아우프 데 아우 가든' [Chiang mai] Auf der Au Garden, 독일인이 운영하는 뷔페식 레스토랑 저렴하고 퀄리티가 좋아서 가성비 높기로 유명한 치앙마이 식당, 맛집! 단 돈 220밧, 한화 약 8천 원으로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독일 레스토랑 방금 밥 먹고 오자마자 쓰는 따끈따끈한 후기 너무나 눕고 싶은 마음을 달래며... 시작! 사실 어제 누군가한테 밥을 사려고 방문했었다. 대부분의 식당이나 사무실이 신년을 맞아 1월 2일까지 휴무라고 들었지만 숙소에서 자전거 타면 10~15분 정도 걸린다길래 운동삼아 오픈시간에 맞춰 나왔다. 실제로 시간을 체크해보니 12분 정도 걸렸는데 마스크를 두 겹이나 쓴 탓인지, 날씨가 더운 탓 인지..... 오전 10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땀이 많이 났다. 도착해보니 역시.. 2023. 1. 3. 이전 1 다음